철권이나 바둑처럼 한명의 천재가 오래동안 군림할 수 있는 종목이면 이해가 가는데 양궁같은건 국대선발전이 세계대회보다 빡쎄서 매번 인물이 바뀌는데도 수십년째 잘 쏜단 말이지
현대였나 어디가 지원해준다해도 대기업 스폰 붙은건 야구, 축구도 매한가지인데 왜 이리 차이나지 하다못해 축구는 피지컬때문이라고 쳐도 야구는 피지컬 비슷한 일본에 비해서도 너무 차이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