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를 처음 보는데

가치쿤 라시드가 쓴 ca의 연출이 뭐라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병신같음을 가지고 있어서

굉장히 충격적이었음


사실 스파 CA연출은 지금도 너무 캐릭별로 격차가 크다고 생각함

6은 그게 나아진거 같아서 마음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