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 타로라거나 닐 약맨이라거나...


코지마 히데오나 미야자키 히데타카 같은 케이스도 있지만

스타 디렉터가 너무 자기에 심취해버리면 게임을 좀 교조적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