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까지는 그전까지도 있던 폐쇄된 공간에서

좀비나 괴물들을 잡는 퍼즐형 어드벤처 겜이었는데


2에서 무대를 라쿤시티로 잡으면서 

내가 사는 곳에 좀비 바이러스 사태가 벌어지면 어떨까 하는

양덕들에게 굉장히 강력한 이입을 불러일으킨 게

시리즈 대박의 포인트였던 거 같음


지금도 바하 시리즈 인기투표하면 2가 4 다음으로 오는 경우가 많더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