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색 바탕이며 떡대며 위압적인 외양이며
거기다 거의 과묵한 면모까지

이러면 어떤 여캐를 레베카나 라스를 데이비드로 꾸며서 리벤지 매치를 펼치거나 기초적인 임플란트다와 같은 명대사를 차용할 만 하겠다.

물론 구멍 대주러 온 걸레인가 보지?를 내뱉을 꺼 같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