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끼워맞추자면 결혼해서 애낳는거까진 계획이었고 고우키는 강자하고만 싸우는 성격이라 둘이 클때까지 기다린듯
걍 철권식 갬성이라 치죠

스토리 바뀌면서 병신된듯

일단 해외철찌들은 고우키 끼어넣으면서 원안 폐기되고 개지랄난거로 추정중

하치조가에서 헤이하치 암살 보냄 -> 결혼까지는 계획대로함
-> 아이 생기고 진심으로 사랑하게 됨 -> 아이가 태어났는데 데빌인자가 있음 -> 정체를 들키면 자기도 아이도 죽일걸 암 -> 고우키에게 의뢰후 카즈야 대신 자기 손 더럽히기로 결심 -> 데빌에 침식돼서 흑화 정도 느낌 아님?

카즈미 랑 진파치랑 눈 맞아서 카즈야 낳음.
진파치 카즈미 카즈야 진 까지 데빌로 이어짐
헤이아치의 다른 자식 라스는 그래서 데빌인자 없음
진파치가 유독 카즈야를 아낌. 
헤이아치가 알게 될까봐 고우키에게 암살의뢰. 
카즈미가 죽고 모든 것을 알게된 헤이아치가 진파치를 가두고 카즈야는 벼랑에 던짐

헤이영감 세탁시켜준다고 무리수친거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