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공포물 같은것들도 보면 


이게 딱히 세상이 망했다기보단 그냥 


외부의 위협 요소들 빼면 먹고살만한데? 라는 느낌이 많이 나더라고


회사 문닫아서 정리해고 통지 받는게 차라리 더 무섭겠다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