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친구 탓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하고

어렸을 때 부터 어렵다고 소문난 게임에 파고들어서 당당하게 자리잡는 것에 대한 경외감이 있었던 듯 하다

그래서 다크 소울이나 퀘이크 같은 게임 파고들어봤었는데 썩 개인적으로 만족은 못했었는듯 하다

어디가서 격투게임 한다고 잘 떠벌이고 다니고 자랑 잘하는것도 같은 이유에서인가

게임좀 잘하고 싶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