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내가 욕심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뭔가를 하면 할수록 그걸 잘하고싶은 욕망이 마구 솟아오른다

원래는 적당히 치고 빠질줄 아는 사나이였는데 어째서 이렇게 변한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