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힛트확인이 어려워 -> 실전에서 내가 쓰긴 불가능해 -> 힛트확인 불가능


이런식으로 잠재의식속에 묻어두는거랑


이건 힛트확인을 해야한다 -> 해보니 어렵지만 되긴 되는거 같은데? -> 힛트확인 가능


이렇게 의식하면 그전에 도전하지 않았던 플레이에 도전하면서 바리에이션이 늘어나게 되고


아 눌렀다고!


를 더 자연스럽게 외칠수 있게됨.


아 입력했잖아 진짜


그거 들어가면 내가 이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