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싸움 속에서 중간중간 인간이 왜 사는지 물어올 때마다 삶을 돌아보게 됨

쓸데없이 길게 사는 쪽으로만 생각하고 산 거 같아

하고 싶은 거 하고, 옳다고 생각하는 거 하면서 당당히 살고 싶어지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