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챈러가 알려준 초반 5MS 3연타
레시피 써봤다 예상과 달리 벽파~4S는
그냥 누르면 나가는 거였고 오히려
까다로운 건 벽파 ~ 4S ~ 4MS 넣는
타이밍이었음 가까이 붙어야 막타
헛치지 않는다고 했는데 내가 써보니
거리가 아니라 고도 문제인 거 같은데
4S로 건지는 거리가 아니라 타이밍
문제인 거 같지만 일단 이건 중요한 게
아니니 넘어가고 모 챈러 것과 내 것을
비교해보자
참고로 위의 것이 모 챈러, 아래의 것이
내 거다
모 : 914
나 : 909
5 정도 차이가 난다 난이도라면
2S~4S 건지기에 정커 사용이
강제되는 내 쪽이 더 어렵다면 어려운데
약하네
근데 뭔가 덜 맞는 스마가 이렇다면
다른 캐라면 대미지가 더 나오겠지?
뱅가드로 때려보자
모 : 925
나 : 918
아쉽게도 5 차이로 930 라인
절명은 실패 어쨌든 난이도도
쉬운데 대미지도 근소한 차로
우위에 있다
추가로 5MS 카운터 히트 상황에서
비교해보자면
모 : 881
나 : 861
그 차이가 20 정도로 벌어진다
5MS 시동은 모 챈러 레시피가
더 쉽고 강한 걸로...
그렇다면 6S 시동이라면 어떨까
모 : 772
나 : 847
2S~4S 시간 끌기와 정커 고속회복
까지 끌어다 써서 이 정도 차이가
나오긴 하더라 근데 마지막 6MS는
진짜 안정이 안되고 넷 대전 중에
강타 두번 넣기도 삑날 확률이 높으니
그보다 훨씬 안정적인 810 짜리를 쓰는 게
나을 거다
한줄 요약 :
5MS 시동은 모 챈러 거, 6S는 내거가 각각 세다
추가.
아... 나 5MS 카운터 히트용 콤보
새로 팠었잖아 왜 까먹고 있었지?;;
이거면 스마는 891, 나머지는 900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