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자다 깼는데 혹시 왔나 봤더니 두둥
 


오오 뜯으니 PS5를 품고 있는 아름다운 상자가!


이건 사용설명서

  








플스5를 처음 보자마자 나온 혼잣말은 뭐 이리 크냐였다 플스4때와 비교하니 덩치가 ㄷㄷ



마지막은 듀센 및 선들과 거치대

이상으로 플스5 오너가 됐다

추가






부팅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