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랭크 였던 레드 알퀘나 친추 하고 인연 맺은 시키가 시간이 지나 S~S+ 올라간 걸 보고 시간의 제약에 무심하게 있으려는데 미련이 생겨버렸다고.

집에 돌아오면 10시는 넘어서 평일에는 멜티 할 시간이 없는 걸.. 

현실이란 벽이 막고 있는 걸 보니 역시 어스름하게 A+에 박혀있어야 하나 생각이 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