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텐션게이지로 마나회복을 아낌없이 써주고 마법은 1~2개 세트로 쓰는방식이 무난한거 같음

4개를 들고 있다고 다써야한다는 느낌보다는

내가쓸 1~2개를 세트로 생각하고 나머지 카드가 다음 압박에 유용한가? 바꿔야하는 카드인가를 선택해서

바꿀 필요가 없으면 쓴 카드를 리필하는식으로?

    

이렇게 들고 있을 때

P가 연속가드 가능해 가장 안전하게 압박 이어갈 수 있는 수단이고

K는 중단이라 들고 있을만 하고 

S는 6P에 지워질 염려가 있고

HS는 짧지만 콤보용으로 좋고

라고 생각하고 P+K or P 를 1세트 / K+S or S 를 2세트로 생각하고

P로 압박 후 위 영상처럼 히트시 콤보를 하거나 가드되면 P리필을 하고 (1세트 소모)

다음 압박은 2세트로 하는식으로 접근하는게 좀더 쉽게 아스카를 플레이하는 방법일거 같다는 생각이듬


물론 내가 손에 쥔 카드를 빠르게 분석하고 사용할 세트를 2개로 나눈다는게 결국은 이전과 같은 방식일수는 있지만

세트를 나눔으로서 다음 공격을 이어갈때 뇌정지를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봄


아직 커맨드 익숙해질려고 메트로놈 키고 연습중임


215bpm 틀고 연습하면 얼추 타이밍 맞는거 같음

크로매틱 연습하듯이 1234 1324 이런거로 커맨드에 익숙해지는중

중간에 원하는 마법나오면 그거 남기고 하느것도 해봤는데 머리랑 손꼬여서 어렵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