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 들어올때 약손이나 약발 깔어.. 무적 프레임 없어.. 아니면 게이지 써서 승룡기 쓰면 됨..

상대가 러시 약손 후에 6프레임 이하인가 기본기 깔았을 경우 잡풀하려고 잡기 누르면 카운터남
찍기라고 보면 됨

ㄱㅅㄱㅅ

늦잡풀 하면 되는데 그럼 이제 쉬미당함

점프혀

1. 러시 타이밍에 약공격 깔기
이게 가장 좋다고 봄 
임팩트를 러시로 착각했다 하더라도 약공격 아머에 걸리면 확인후 임팩트로 캔슬하면 됨 
최대 문제는 예측력과 번개같은 반사속도를 요구 
임팩트보다 더 빠르기 때문에 반속만으론 무리임

2. 러시 보고 무적기 
1번을 보고 상대방이 러시 하자마자 약공격으로 상대가 빠르게 약공격 긁어서 러시 차단하는걸 먼저 때리려는 사람 대처용 
문제는 1번보다 반응이 더 어려움 
가일의 EX 썸머나 모던 타입 아니면 사실상 힘듬 
임팩트랑 헷갈렸을 경우 EX썸머는 상승폭이 높아서 임팩트를 헛치는 경우가 많지만 EX승룡은 얻어맞는 경우가 많은것도 문제 
사실상 고수 아니면 쓰기 어려움

3. 늦잡풀 
가장 현실적인 대처 
의외로 스파 뿐 아니라 다른 2D격겜에서도 통용되는 방어법임 
불리 프레임일때 4-6프레임 정도 약간 늦게 잡기를 입력하면 상대의 빠른 타격기는 막고 상대가 잡는건 잡기풀기 유예시간에 풀어냄 
최대 문제는 상대가 공격을 잠시 멈추고 잡풀을 기다린뒤 때리는거에 취약한데 스파6는 퍼니시 카운터 리턴이 커져서 한번 잘못 찍으면 죽을만큼 맞는다는거

4.제자리 점프 
스파5에선 상대가 잡기할때 점프 뛰면 이후 대공기에 격추됐는데 스파6에선 잡기 헛칠때 딜레이가 커져서 잡기 대처로 점프하는게 해볼만해졌음 
특히 위에 전술한대로 퍼니시 카운터가 리턴이 커져서 차라리 점프 시도했다가 대공으로 격추되는게 덜 아프게 맞는게 되어 버려서

5. 러시 공격 막고나서 무적기 
러시 보고 무적기와 달리 반응하기 훨씬 쉽고 러시 가드시킨쪽이 통상 유리하기 때문에 무적기 지르기에 맞을 가능성이 높음 
무적기 심리가 몇 번 통할경우 상대도 러시 공격후 생각할게 많아진다

드러이브 리버설이나 백대시 등도 있는데 일단은 이정도만 해도 할건 다 할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