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술들 중에 올려치는 모션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한데, 스크류는 기원권 같이 있으면 밸런스에 문제 있는거 빼고는 돌리면서 때리는 거 보고 '아 저게 스크류기구나'하고 대부분은 납득 갔는데 토네이도 유발기 몇개는 좀 뜬금없이 나오는듯. 킹 발차기 토네이도나 브라이언 왼손 펀치 토네이도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 킹은 프로레슬링에서 접수해는 것 때문에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