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스탬프, 감정표현 등은 파이트 코인 또는 인게임에서 확보 가능한 드라이브 티켓으로 구매가능하나

의상은 오로지 파이터 코인으로만 구매가능함.




파이터 코인은 현재는 현금 결제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 같음.

각 항목마다 선택하면 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일일이 클릭하기 귀찮을테니 아래에 작성하겠음.


- 250 코인: 6,100원

- 610 코인: 14,600원

- 1,250 코인: 29,100원

- 2,750 코인: 60,600원


의외로 가격에 따라 효율이 크게 차이나진 않음.

의상이 50코인 단위로 판매중이니 50코인별 금액 비율을 정리하겠음


- 250코인: 50코인당, 1,220원

- 610코인: 50코인당, 1,197원

- 1,250코인: 50코인당, 1,164원

- 2,750코인: 50코인당, 1,102원


그래도 이왕이면 젤 비싼 거 사다놓으면 조금이나마 가성비 이득을 볼 수는 있겠지만 문제는



유효기간이 있음. 과연 6개월 안에 코인을 소모해야하는 컨텐츠가 얼마나 나올지는 미지수인 상태임.

일본 한정이라고 되어있긴한데 국가가 달라도 플랫폼을 같이 공유하는데 딱 일본 결제자만 유효기간을 부여하겠다는건지?

좀 헷갈리는 멘트라서 이것도 두고보긴 해야할듯.



현재 판매중인 파이트코인 품목들을 모두 구매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계산한다면

의상만: 900코인 (50코인*18캐릭터)

컬러만: 5,670코인 (315코인:3~10 컬러 세트*18캐릭터)

감정표현: 1,200코인(100코인*12개)


이 중 의상 제외하고 컬러, 감정표현은 인게임에서 확보할 수 있는 재화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파이트코인을 쓰는 건 좀 아깝다고 봄.

게임을 하다보면 나중엔 인게임 재화를 쓸 곳이 없어서 썩어남아돌 가능성도 적잖이 있음.


당장 올해금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의상에만 사용하는게 좋을듯.




그럼 의상 올해금이라도 한다면 1,250코인을 일단 구매하는게 좋을까??


효율을 생각한다면 일단 보류하는게 좋다고 봄. 이유는,




스파6는 패스 시스템 도입한다고 했음.

아직 패스가 추가되지도 않고 정보가 풀리지도 않았지만 일단 아래 내용을 보면 확정적으로 파이트 코인도 획득 가능한 것 같음.



당장 꼭 사용하고픈 스킨이 있어서 난 꼭 그걸 사야겠다!!한다면 어차피 가격 효율이 크게 차이나는 건 아니니까 소액 코인이라도 구매해서 사용하면 되고,


나는 효율도 따지고 패스도 지를 생각이라면 일단 보류하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