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겜도 자주 못하는데 더 컴퍼니들이 보여서 올리는 내가 아는 거의 모든 정보.
없는 것들은 이미 올려져 있는 것들이거나 너무 기본적인 거라 제외한 것. 남여캐에 따라 안들어가는 패턴 존재함. 알아서 걸러 들을 것.
더 컴퍼니 뉴비를 위한 요즘 자주 쓰는 ja 안점 패툰.
당연히 그대로 점프해서 올중도 됨. 잡기 안 걸림. 2a를 깔아서 하단 치는걸로 구르기 막기 가능(단 ja를 낮게 깔아야 연속가드됨.)
ja이후 딜레이 주고 상황 보고 행동해도 됨. 젤 무난하게 구르기도 잡을 거리가 생기는 패턴이라 요즘 잘하는 히트맨들은 보여주기용으로 자주씀.
효과적으로 ja를 깔기 위해선 거리조절이 중요해서 4s 사이에 대시를 잘 넣을 것.
주의!!! ja 깔기 전에 대시를 너무 길게 하면 안되고 점프 관성 넣는다는 느낌으로 짧게해야 안점 됨!!
풀마나 5ms 루프콤보 내가 쓰는 거
길게 설명 안함. 4s 5ms 루프 내가 쓰는 버젼임. 최대데미지인지는 몰루. 하여튼 내가 쓰는 거
4ms 이후 ja리셋
태너드가 써서 영미권 히트맨들이 자주 쓰는 리셋. 나도 좋아해서 자주 씀. jb가드 시키면 좋긴 한데(jb가드는 ja이후 딜레이를 줘야함. 감으로 하는 감셋임.)
상대가 리버설 구르기 할 수 있으니까 구르기 의식하고 알아서 잘 하셈. 리셋 이후 상황은 잡기, 올중, 하단, 관망 이렇게 있는데
젤 어려운 말인데 상황보고, 상대보고 알아서 잘 해야함. 너무 어려우면 일단 박아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확인하셈.
태너드가 사랑했던 ja 이후 js리셋
루트는 내가 만든 거지만 기본은 태너드산 js를 딜레이주고 때리면 낮게 깔려서 내가 이득.
요즘은 누구나 다 아는 패턴이라 구르기 하거나 리버설 해버릴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좋은 패턴은 아님. 하지만 천년에 한번쓰면 괜찮을 수도? ㅋㅋ
모야시산 가드모션 보여주고 올중
가드키를 눌러 가드모션 보여주고 상대가 잡기하거나 최속을 비비게 만들고 올중하는 패턴.
이것도 상대보고 100년에 한번씩 쓰셈. 이후에 다시 보여줄 때는 하단을 하거나 그대로 잡거나 관망하거나 하여튼 상황보고
컨버젼 활용 초급
jb 이후 ja를 낮게 가드시켜 퍼지(앉았다 일어섰다)를 잡는 컨버젼.
너무 기본적인 거라 안 쓰려고 했는데 뉴비를 위해 올려놓는 거.
대시해서 올중하는 거.
말 그대로 달려서 올중하는 거. 여캐한텐 타이밍이 다르거나 특정캐는 안들어감. 관성 없으면 안됨. 멀리서 뛰는 거라 의외르 반응이 쉬움
상대가 너무 굳었을 때 가끔 쓰는 패턴
6ms 컨버젼 올중
6ms 장풍을 가드시키고 올중하는 패턴. 앞점프 올중이라 빠르긴 하지만 굳이 이렇게 안해도 되는 패턴이라 알아만 두거나
100년에 한번씩 쓰길.
태너드의 장난감
태너드가 대회에서 단 한번쓴 그렇기에 우리도 100년에 한번쓸 패턴.
마나가 없는데 상대 피가 애매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마나를 벌고 어떻게든 1딜이라도 더 넣으려고 쓴 태너드의 변태패턴
하지만 내 생각엔 굳이?? 몇번 써봤는데 딱 한번만 좋았음. 님들도 자주 쓰지 마셈.
6ms 헛치고 방어됨
여기 공개한 시점에서 의미가 없어져버릴 수 있는 희대의 패턴.
상대를 당황하게 만드는 게 중요한 패턴인데 여서 말해버려서 이제 의미가 없을 수도?
이건 천년에 한번만 쓸 것.
이상 몇 개 더 있긴 한데 유튜브 제한 걸렸음. 그리고 이 패턴 공개해서 그대로 따라하겠다는 마인드보단
이런이런 것들이 있구나 하는 마인드로 가야함. 왜냐하면 히트맨의 패턴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는 반응이 되는 것들이고
히트맨의 승리 공식은 상대를 당황시키는 게 아니라 천천히 압박하고 상대 패턴을 읽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
저 패턴 중에 무조건 당해야하는 패턴은 없음. 결국 이 패턴을 쓰는 사람이 얼마나 잘하냐의 문제고
잘하는 히트맨은 뉴트럴싸움(필드싸움)을 잘해야 하기 때문임. 경험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함.
나는 못하는 히트맨이라 괜한 얘기해서 뉴비들 혼란스럽게 만들까봐 정보 안 푸는 편인데
지금 푸는 정보는 대부분 모야시나 태너드 같은 굵직한 친구들 패턴이라 푸는 거임.
하여튼 즐거운 더 컴퍼니 생활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