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을 할때, 나는 처음에는 예쁘게 생긴 리븐이나 귀엽게 생긴 애니를 잘 쓰고 싶었다.
그런데 결국 내 손에 맞고 쓰기 쉽고 내 애정캐가 되어버린 건 문도더라.

철권을 할 때, 나는 처음이는 예쁜 아스카나 잘생긴 미겔을 잘 쓰고 싶었다.
그런데 결국 내 손에 맞고 쓰기 쉽고 내 애정캐그 되어버린 건 기가스더라.

길티기어를 할 때, 나는 이번에야 말로 메이나 잭오를 쓰려 했다.
그런데 지금은 포템킨이나 골드루이스 디킨슨이  최고더라.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과정 생략하고 파스티바가 제일 재밌다.

그리고 스파6,
하... 장기에프... 왜 너가 제일 잘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