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에게 개털리고 붙잡혀가서 고문받아 걸레짝 된 상태로 탈출하는 상황이 


일반병에게 자주 오겠습니까...


그냥 굴리려고 하는거지



니들이 고였다고 손가락질하는 우리도 칭호/경치/파이트머니/트로피 때문에 시키는대로 하는겁니다


알려주는것의 효율을 따지는 행위는 예전에 버렸음


스파만의 이야기가 아닌 장르 전체에 통하는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