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를 불문하고 공격적으로 쉴새없이 몰아치고 싶은 게 꿈인데

현실은 그러면 승률이 처참해지니까

그렇게 못 하고 계속 마음을 다스리면서 천천히 천천히 다짐하는게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