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못내밀고 서로 간봐야하는걸

너무 답답하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이게 긴장감이 있어서 오히려 더 좋은듯


왜냐면

단순하게 간만 보는게임이 아니라

드러가 있어서 공격타이밍에 몰아치면

한사바리 넣을수 있어서


마치 일순간에 터지는 진검승부 하는 느낌


거기에

이펙트도 빵빵 터지니까

참아왔다 한번에 터지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