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에 주리를 쓰고 싶어했으나 너무 어려워 장기에프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주리한테 쳐맞다보니 다시금 요뇬을 쓰고싶은 마음이 물씬 밀려옵니다.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