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으로 쓰는 거면 몰라도 도저히 욕을 그대로 쓰는 건 먼가 부끄러워서 몬하겟다는 걸 느끼고 관둘 때가 많은듯

액슬이나 솔 뭣같아서 글에 욕으로 도배하다가도 반성하고 또 글삭하고 그러는데

분노가 속에서 ㅈㄴ 썩는 그 느낌이라고 해야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