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인가 cpt 보다가 흥미 생겨서 스파5 시작했었는데 골드 문턱에서 자꾸 미끄러져서 열받아가지고 5개월인가 하고 접었었음

그래도 격겜은 흥미 계속 있어서 계속 방송으로나마 봤는데 스파6 너무 재밌어 보여서 빌려서 몇시간 해보다가 어젯밤 샀음

5때 저공캐논을 잘 못 찍어서 고생해가지고 그냥 모던입력 써봤더니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음

필살기가 너무 잘 나가서 또 문제이긴 한데...

암튼 실3~5 표류하다가 골드켄 잡고 올라왔다 기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