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때는 스토리 본다라는 목적이라도 있는데 스토리 다 깨고 파밍작업 들어가면

뺑뺑뺑뺑 같은 던전 뺑뺑뻉뻉 같은 몹 뺑뺑뺑뺑 반복작업만해서 엄청 지루하다고만 생각했음

그래서 난 디아2 전성기때도 노잼으로 느꼈음 그땐 친구들은 재밌어하길레 내가 이상한거라 생각했지
하지만 디아3가 수면제 취급을 받고 내가 정상이였음을 깨달았다. 누명을 벗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