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알 고르자마자 바로 부화하고
아마 30분~1시간? 뒤에 진화했던 것 같음.

그리고 태어난지 12시간되면 또 진화하는데 이 때 세갈래 분기가 나뉘게 됨.

12시간 뒤에 진화하기 때문에 트레이닝을 한번밖에 돌리지 못했을테고 얻은 스탯에 따라 확정적으로 분기가 갈릴 것임.

이후 또 분기가 갈리는데 아래 상황으로 보아 복수 스탯 확보시 랜덤인 것으로 추정됨.


주황알을 부화시킨 상태임.
제일 위의 연두색 다마고치는 테크닉 1회 훈련하고 성장했음

혼다고치는 테크닉 1회 성장 이후 또 테크닉 1회 훈련해서 초록 다마고치로 진화했고

혼다장기는 테크닉 1회 성장 이후 파워 1회 훈련했는데 똑같이 초록 다마고치로 성장함.

그렇다면 연두색 다마고치 말고 다른 분기점은 대충 저렇게 될 것 같은데

장기에프 독립하고나서 주황알에 파워 트레이닝 시켜보면 확인할 수 있을듯.

아니면 옆의 분기가 스피드라서 파워가 씹힌 결과일 가능성도 있음




그리고 다마고치는 매 시간마다 트레이닝이랑, 매칭을 꾸준히 했다는 가정하에 태어난지 3d 되는 시점에 최종 캐릭터로 진화함.

최종 캐릭터는 가장 높은 스탯 보유에 따라 분기가 갈릴듯

장기는 테크닉 1회 제외하고 전부 파워에 투자했으며, 혼다는 전부 테크닉에 투자한 상태.

최종 캐릭 못가고 7일뒤 죽는 경우는 아직 겪어본 적이 없어서 원인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