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버디제이고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칼리트 박는데 상대는 나가는거에 손대고 있다가 고민하다 리트박는게 눈에 보였음

10연패하고 진땀 1승하고 1패 또하니까 그제서야 나가는데 뽀찌판 먹고 꺼지라는 느낌인건가? 아니면 너무 진드기처럼 들러붙었다는 느낌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