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세가 된걸 보면 한 사례가 떠오름 





마치 롤 대부흥기에 롤충들이 나랜디 카페 사람들 글 캡쳐해서 야리돌림하다


몇년뒤 체스가 흥하면서 그쪽이 하나의 굳건한 장르로 인정받은걸 보는 기분




인생 살면서 aos와 디펜스류로 저걸 두번이나 겪고 


기원이 미약하고 처음봐서 생소해도 사람들이 모여서 팬덤을 형성하는 게임은 다시는 비웃지 않기로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