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눈치 볼 필요 없다는 것을....

남들이 열뻗쳐보았자 킴벌리를 써야만 했던 저보다 더 하겠습니까...

저는 이대로 저만의 길을 가는 것이 옳음을 깨달았습니다...


장기에프...! 드디어 실버...!

내 그대를 더이상 외면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