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씹덕 유로비트로 재생목록 꽉꽉 채워서 겜하고 있다보니 좋아하는 파트 나올 때마다 괜히 삘받아서 오버 플레이하게 되네

길티할 때는 밀리아 방방 뛰면서 개지랄하는데 플러스 요인이었던 것 같은데 스파는 아닌듯 ㅋㅋ




개중에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 작품. 꼬추 떼고나서 분위기가 좀 바뀌어서 아쉬움. 떼기 전이 좀 더 좋았던 것 같은데



그래도 막상 들으니 또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