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는 역대 최대 참가자수에

롤백 넷코드와 크로스플레이로 원활해진 게임환경에

대형 IP 격겜 신작들이 연달아 계속나오고

블블은 명예로운 죽음을 선택한 시대에 살고있는데

격겜 붐은 이미 온 것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