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천칙 출시를 즐겁게 기다리게 해줄,

주인공 듀오 바로 다음으로 대꼴캐를 예고하는 꼴잘알 격투게임 동난투 무사 출시를 기원합니다.



#보컬 #에스닉 #훵크 #록 #메탈 #퓨전 #힙합 #랩

곡명: 帚木(하하키기:멀리서는 보이지만 다가가면 사라져버리는 전설 속의 나무)

서클: GET IN THE RING

앨범: Affections

출품: C80('11.08.13.)

편곡: GCHM

보컬: みぃ(미이)

랩: SNOW | 韻文学部(운문학부) 소속

가사: azuki | Liz Triangle 소속

원곡A: 옛 지옥 길거리를 가다(동방지령전 3면 필드, 호시구마 유기 테마)

원곡B: 꽃의 술잔 오에야마(동방지령전 3면 보스, 호시구마 유기 테마)

원곡C: 동화나라의 오니들의 섬 ~ Missing Power(동방췌몽상 최종보스전, 이부키 스이카 테마)


35일차, 도입부는 최초의 동방프로젝트 격투게임, 췌몽상의 스태프롤 테마: Riverside - 취화(酔花 : 스이카)

435일차, 옛 지옥 길거리를 걷는 에스닉 고딕 메탈 어레인지: UNDEAD CORPORATION - からくれなゐ(붉디 붉은 색)

21일차, 본 작품처럼 미이 씨의 허밍으로 시작되는 불후의 명곡, 코가사의 팝 어레인지: GET IN THE RING - 로스트 블루(ロストブルー)


じっと手を見る暇もなく働く

짓토테오미루히마모나쿠하타라쿠

느긋하게 손하나 볼 틈도 없이 일을하네


春から夏秋冬から春欠かさず

하루카라나츠아키후유카라하루카카사즈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 거르지 않고


食うか食われるかの毎日じゃ手段選ばん策略が生まれる

쿠우카쿠와레루카노마이니치쟈슈단에라반사쿠랴쿠가우마레루

죽느냐 사느냐의 일상 속에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책략이 판을치네


半端じゃダメさ頭が切れなきゃ獲物は獲れない腹は膨れない

한파쟈다메사아타마가키레나캬에모노와토레나이하라와후쿠레나이

어중간해선 죽음, 대가리를 똑따지 않으면 사냥감을 얻을 수 없지. 배불릴 수 없단 말이다!


今夜はお前が飯の種

콘야와오마에가메시노타네

오늘밤은 네 놈이 사냥감


喰われた分喰い返す決死の宴

쿠와레타분쿠이카에스켓시노우타게

지금까지 해온만큼 토해내는 결사의 연회



人の気に誘われて

히토노케니사소와레테

인기척에 이끌려


声なき声を上げる

코에나키코에오아게루

소리없는 아우성을 지르네


現世に栄えるもの 夢でさえ

우츠시요니하에루모노 유메데사에

현세에 번영을 누리는 자, 꿈 속에서조차


言葉すら交わさず

코토바스라카와사즈

말 한마디 없네



嘶く声 (耳をふさぐ) 陰りを知らずに (日々を暮らす)

이나나쿠코에(미미오후사구) 카게리오시라즈니(히비오쿠라스)

포효하는 목소리(귀를 막아라) 어둠을 모른체(일상을 산다)


影に潜み 霞みと散る

카게니히소미 카스미토치루

어둠에 숨어 연기와 함께 사라지네


まつろわぬモノ (まつろわぬモノ)

마츠로와누모노(마츠로와누모노)

말로없는 존재(말로없는 존재)


夜の帳 (灯りともせ) 月は届かない (朝に届け)

요루노토바리(아카리토모세) 츠키와토도카나이(아사니토도케)

밤의 장막(등불을 밝혀라!) 달은 저멀리에(아침을 향해서)


狂おしいほど 闇に穿つ

쿠루오시이호도 야미니우가츠

광기에 사로잡힐듯 어둠을 꿰뚫는다.


破軍の光 (破軍の光)

하군노히카리(하군노히카리)

파멸의 빛 (파멸의 빛)



邪しきモノと 影を笑う

아시키모노토 카게오와라우

사악한 존재군 그래, 그들을 비웃으며


人は自らに鬼を飼う

히토와미즈카라니오니오카우

인간은 제 스스로 오니를 키우지.



遊びのつもりじゃ高くつく賭博

아소비노츠모리쟈타카쿠츠쿠토바쿠

농담삼아 낀거면 크게 데일 도박


はったり色仕掛けイカサマの丁半

핫타리이로시카케이카사마노쵸우한

허세와 사기가 판을 치는 홀짝


俺らの土俵じゃ

오레라노도효-쟈

우리들의 놀이터에 왔으면


認めねぇ降参

미토메네-코우산

항복은 없다.


すべて奪いつくす骨一つ残さん

스베테우바이츠쿠스호네히토츠노코산

모든걸 뜯어내지. 뼈도 못 추리도록


伊達と酔狂で始めた遊戯なら

다테토스이쿄우데하지메타유우기나라

겉멋으로, 취해서 시작한 놀이라면


俺らの流儀でも遊んでいけよ

오레라노류우기데모아손데이케요

우리식으로 한번 놀아보지 않겠나?


急に

큐우니

대뜸


やめるなんて言うなよ

야메루난테유우나요

나 안 할래 그런거 없다


灯りが晩照らす

아카리가반테라스

등불이 밤을 밝히는구나.


朝まで打とうぜ

아사마데우토우제

아침까지 계속 쳐보자!


勝ち逃げなんてナシ

카치니게난테나시

먹튀? 용서치 않는다



人の気に誘われて

히토노케니사소와레테

인기척에 이끌려


声なき詩を詠う

코에나키우타오우타우

소리없는 아우성을 지르네


通り過ぎる事すら 叶わずに

토오리스기루코토스라 카나와즈니

지나가는 것조차 마음대로 안 되고

山々に降り立つ

야마야마니오리타츠

산더미처럼 내려온다



朽ちた影に (泥の中這う) 蓮の花が咲く (仲間も彼方)

쿠치타카게니(도로노나카하우) 하스노하나가사쿠(나카마모카나타)

썩어문든 어둠에(진흙탕속 허우적) 연꽃이 피는데(동료들도 이미..)


繰り返した 人の罪が

쿠리카에시타 히토노츠미가

반복해온 인간의 죄악은


世界を侵す (世界を侵す)

세카이오오카스(세카이오오카스)

세상을 더럽히는구나 (세상을 더럽히는구나)


黄昏刻 (夜ももうそばに) 地の獄は遠い (宴の準備)

타소가레토키(요루모모우소바니) 치노고쿠와토오이(우타게노쥰비)

황혼의 그 때(밤은 이미 곁에) 지옥은 저멀리(연회할 준비)


愛するが故 生きる故に

아이스루가유에 이키루유에니

사랑하기 때문에. 살아있기 때문에


命を奪う (命を奪う)

이노치오우바우(이노치오우바우)

목숨을 거두겠다(목숨을 거두겠다)



生まれて来た訳ですらも

우마레테키타와케데스라모

왜 태어났는지 그 이유조차


鬼は自らを知り得ない

오니와미즈카라오시리에나이

오니는 스스로에 대해 알려하지 않는다.



弱けりゃ喰われるのが道理

요와케랴쿠와레루노가도우리

힘없는 자들은 희생되는게 도리.


ずっと耐えてきたのさ百も承知

즛토타에테키타노사햐쿠모쇼우치

계속 참아왔지. 그렇고말고


それでも天に向かって唾吐く狂気の沙汰

소레데모텐니무캇테츠바하쿠쿄우키노사타

그런데도 제 얼굴에 침을 벹겠다는 정신나간 상황


だが見ろよ今となりゃ勝機もあるさ

다가미로요이마토나랴쇼우키모아루사

그렇지만 봐봐? 지금이라면 이길 수 없는것도 아냐


酒と宴に殺気を隠した

사케토우타게니삿키오카쿠시타

술과 연회속에 살기를 숨기고


見事仕留めたら暮らしも楽になる?

미고토시토메타라쿠라시모라쿠니나루?

보기좋게 물먹이면 삶도 편해질텐데?


だが結局食うために働く

다가켓쿄쿠쿠우타메니하타라쿠

하지만 결국 연명하기위해 일하길 선택하네


春から夏秋冬からまた春

하루카라나츠아키후유카라마타하루

봄, 여름, 가을, 겨울. 또다시 봄



一は全に (俺は俺さ) 全は霧と散る (願い込めた)

이치와젠니(오레와오레사) 젠와키리토치루(네가이코메타)

하나는 전체로(나는 나야) 전체는 안개처럼 사라지니(소원을 담아)


戸惑いすら 恐れとなり

토마도이스라 오소레토나리

망설임조차 공포가 되어


歪む魂 (歪む魂)

유가무타마시이(유가무타마시시)

망가지는 영혼(망가지는 영혼)


集いはせず (ほら集まりな) 孤高に委ねる (またすぐ明日)

츠도이와세즈(호라아츠마리나) 코우코니유다네루(마타스구아시타)

뭉치지 못 하고(어이 뭉치지마라) 고고에 몸을 맡기네(또 다시 내일)


逢魔ヶ刻に 神を祓う

오우마가토키니 카미오하라우

죽기직전에서야 신을 파는


邪な神酒 (邪な神酒)

요코시마나미키(요코시마나미키)

타락한 신주(타락한 신주)



お逃げなさい (まだまだだ) 追いかけはしない (俺らの番だ)

오니게나사이(마다마다다) 오이카케와시나이(오레라노반다)

어디 도망쳐 보시지요(아직 안끝났어) 쫓지는 않겠습니다. (이번엔 내차례)


迷い着いた先で 忘れかけても

마요이츠이타사키데 와스레카케테모

헤매던 그 끝에 잊을 수 있어도


何れ相見える (何れ相見える)

이즈레아이마미에루(이즈레아이마미에루)

언젠간 다시 만날 운명 (언젠간 다시 만날 운명)


朧な形 (今だけは) 姿は見えずも (光らせな)

오보로나카데(이마다케와) 스가타와미에즈모(히카라세나)

어스름한 그림자 (지금은) 모습은 보이지 않아도(빛추지마라!)


全てに喰らいつき 全てを奪う

스베테니 쿠라이츠키 스베테오 우바우

모든걸 집어삼키고, 전부 빼앗아가는


百万鬼夜行 (百万鬼夜行)

햐쿠만키야코-(햐쿠만키야코-)

백만귀야행(백만귀야행)



災いすら 諸行無常

와자와이스라 쇼우교무죠-

재앙 그것 또한 재행무상


見えぬモノをおそはるる

미에누모노오오소와루루

보이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네


번역 출처: 링크


Affections

(2011年 | C80 | GCHM-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