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들었을때 좋은 것도 좋지만

들으면서 겜 화면이나 아트웤이 상상가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

마을이나 필드의 분위기라고 해야하나 그거랑 잘 어울리는게 좋아

요즘 rpg는 일단 오케스트라 끼얹고 보는 느낌이라 좀 그렇단 말이지

그런점에서 페르소나5도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