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건국기

이세계물스러운건 초반 뿐이고, 중반부턴 정치+정복물로 바뀜. 처음부터 끝까지 볼만했던듯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어쩌고


이세계 그런거 없는 전통 판타지물

딸이 파더콤인데 그게 무슨 근친인것도 아니고(실제 딸이 아님에도) 상당히 재밌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