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개봉한 공포영화


모추어리 컬렉션의 한국버전 열화카피라는 느낌


사이비종교에 잠11입한 기자를 바탕으로 한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인데


긴장은 되지만 그렇게 무섭지는않고


이야기중에 끈은 소재는 괜찮았는데 개연성이 개작살나있음.


이야기가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어서 아쉬움


근데 흡입력은 좋아서 시간이 순식간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