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티는 진짜 천상계 찍으면 더 이상 이겨도 달라지는 게 없고 


패치전에는 초기화 되도 단 1층 내려갈 뿐 강등이 없어서 다시 할 의미가 거의 느껴지질 않았는데



스파는 마스터를 찍어도 ELO 레이팅 시스템이 있으니


뭔가 목표가 생겨서 이기면 엄청 기쁘고 져서 화가나도 게임을 계속 하게 됨



현재 목표는 MR 1700점 달아보기인데


개씹 좆밥이라 ACT.1 에서는 불가능 할듯




스파 너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