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우메하라랑 토키도가 책쓴 건 그런대로 유명하지만

그게 그다지 잘 팔린 것 같진 않았는데
작년에 나와서 챈에 번역중인 네모 자서전에 더해

올 여름에 모모치랑 초코블랑카도 에세이집을 낸 게 있었음

일본은 출판시장 괜찮으니 부수입이라도 챙기려고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