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있는 러시아케이크집 옛날엔 걍 작은카페느낌이라 널널하고 좋았는데
생활의달인인가 한번나오고 인싸커플들 존나많이와서 꽉차서 앉아서먹지도 못하게되버림

잘되서 알바까지쓰는거보면 좋아보이긴 하는디 정작 내가먹기힘들어지니까 슬프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