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하던 버튜버 가르치는 느낌으로

근데 규모가 뭔가 애매하네...

몬헌/레지던트이블/버튜버 이런쪽에서 1팀씩 만든다고 하는데

전체 인원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듯


지속적인 부분도 진행되어 봐야하는데 꾸준히 하는 모습 보여주면 좋을듯

버튜버 쪽은 단순 이벤트 전이 아니라 지속성을 가지고 다음 회차까지 준비될 예정이라

서로 비교될 가능성도 있고


뭐가 되었던 단발성 기획보다는 지속성을 가진 형태로 신규 유입을 위한 강의(방송)이 병행되면서

뉴비들에게 도움되는 형태와 신규 유입을 끌어들일 수 있는 형태로 대회 준비 및 대회가 진행되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