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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게임을 주로 다루지만 그게 다는 아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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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서 대회보니까 힘드네
      37 0
      사나다 상향좀 [2]
      49 0
      대전 스팀태그할 스팀태그 2트
      44 0
      주먹쥐고 일어서 [2]
      43 0
      틀딱영화 보면 좋은점 [8]
      172 0
      택2.0이전 유니진영때문에 페소진영 꿀빨았던거같음
      51 0
      옛날부터 재미있는거, 맛있는거의 역치가 낮은거 같아요 [3]
      50 0
      달심 오로성 '풀어줘' [2]
      49 0
      왜 힐다를 잡으려 그래 [5]
      92 0
      쿠미테 지오바나vs카이 엄청지루하네
      45 0
      내가 본 가장 틀 영화
      46 0
      탁구 페르소나 취급도 존나 웃기긴함. [2]
      68 0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중 하나
      75 0
      격겜 이야기 [9]
      103 0
      인생영화 두갠데 [2]
      60 0
      사나다랑 미츠루가 페르소나 캐릭일줄 몰랐는데 [6]
      65 0
      태그 부캐조합 두개중에서 고민인데 [2]
      58 0
      기억에 남는 공포영화 [4]
      68 0
      인생영화는 꼽기 어렵지만 [1]
      43 2
      슬슬 렌즈 빼러 가야겠다 [4]
      44 0
      인생영화 크리스마스의 악몽인데 [2]
      48 0
      엄청난 생각이 들었음 [1]
      57 0
      한일관계 돈독해질수 있는 최고의방법 [1]
      53 0
      내가본 가장 오래된 틀영화 [2]
      57 0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협 나만 괜찮게 봤나? [2]
      176 0
      설국열차 [1]
      31 0
      니들 격겜 이야기 안하고 자꾸 딴소리하지? [5]
      77 0
      코이 인슈레이터!
      33 0
      악마를 보았다도 칭찬 "해줘" [12]
      165 0
      커멸작가의 장점은 한가지
      38 0
      고전 영화 일부러 찾아본건
      32 0
      영프관계가 한일관계 비슷하게 사이가 안좋다던데 [6]
      94 0
      가장무서운 공포장르는 블태그였다 [2]
      59 0
      옛날에 찾아서 본 틀딱 영화는 역마차인데 [1]
      42 0
      본인 찝찝한거 잘봄 [1]
      39 0
      터미네이터2가 너무 완전한거 같다 [3]
      64 0
      걍 외국 영화 순위 사이트서 유명한 영화 순위 200위 안에 드는거 보면 안전하던데 [6]
      76 0
      얼마전에 무한열차 봤다 [6]
      80 0
      아니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34 0
      디즈니잼게본건 모아나가마지막이고 [3]
      36 0
      인생 영화가 곡성임 [1]
      32 0
      근래 재탕한거중 젤 좋앗던 영화 [2]
      43 0
      영화는 모르겠고 3.0 줘 [2]
      42 0
      자칼의 날 영화로 보신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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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나쁜녀석들같은게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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