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쿠님 영접하고 나서


스테이지를 모험을 23지 까지 밀었더니



미친듯이 전개되는 스토리에 난감하게 느껴질 줄이야...



웬만하면 본인이 스토리를 미는 속도와 같이 if물, 거기에 크게 본편의 이야기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애쓰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이야기가 본편의 이야기랑 따로 노는거 같아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