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받기는 낮에 받았는데 받자마자 내가 나가야 해서


개봉이 늦었다









우리의 친구 우체국


그리고 그 밑은 엘릭서와 같은 위상을 가진 펩-제-라




개봉한다


아주 빠르게







이 아이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출신의 잔다르크라고 한다


클래스는 룰-러 인가보다



이 참에 잔다르크의 명곡 sister를 소개하는 시간을 잠시 가져보도록 하겠다






여동생이 오빠를 탐하여 지하실에 가둬놓고 착즙조교를 한다는 바람직한 노래이다


오빠가 그런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여동생이 그러는건 괜찮지 않을까???





미안하다 잡설이 길었다







깃대가.... 



깃대가 너무 무거워서 가동성의 한계를 시험받더라


손이 몇 번이나 무게를 못 견디고 떨어져버림...







그래도 무사히 조립에 성공했다


이제 은퇴하시는 그 분과 함께 투 샷








봐줘서 고맙다


나눔도 고맙다


좋은 데 잘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