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알렉사 먹겠다고 600뽑 할거냐고 ㅋㅋ

근데 난 32렙까지키우고나서 알렉사지른사람인데.
굳이 분재면 유료전용기체필요없는거갵던데
나는 걍 모의작전이랑 대형이벤? 그거 맛보려고 산거기도하고 롸벗멋있어서 힘내라고 지른거라

알렉사 전용기 한번써보면 크게 체감 되긴함 ㅇㅇ

ㄹㅇ바이올렛 빠는거 이해가 안된다
아야를 빨자
아야 5성만가도 이단화 하드까지 어려운거 못느끼고 1지 대형도 그냥 발로밀수있다

알렉사 풀셋 구매완료하면 소과금 까딱까딱할거같은데..?
말그대로 돈 안쓸 사람은 알렉이 전용기를 못쓰니 바이올렛이라는거고..
그정도 투자할생각이면 투자하는게 맞지

내가 겜하면서 꼴랑 돈 한푼조차 안 쓸 철의 정신력을 가진사람이면 바이올렛 스타트 괜찮다. 
근데 난 아니었어. 나도 어제 슈미리/알렉사 뽑아서 재발진함

바이올렛 스타트인데 47렙 무한런 중임. 아직까진 꼬운 거 없음ㅋㅋ 알렉사를 아예 안 쓰니까 얼마나 좋은지 몰라서 그런가봐 근데 스타트를 바이올렛으로 안 해도 뽑기로 나올 녀석인데 그게 참 아쉬움..

알렉사 없이 근본 무과금으로 바이올렛 선별가져가서 즐겜중임 화력이 모자랐는데 무료주얼 모은걸로 테이시아 뽑아서 보충함 ㅅㄱ

ㅇㅇ 바이올렛 풀전장 껴도 노전장 알렉사랑 비빔. 내가 지금 쓰고 있어서 암 ㅋㅋㅋ 난 테이시아 뽑고 바이올렛 3군으로 밀려나서 쓰지도 않음.

나도 같음 완전 동의합니노

알렉사가 개사기인건 맞는데 바이올렛 너무 내려치기하는거 아님? 난 바이올렛 스타팅으로 31렙부터 무한런햇고 이단화도 다깨지는데?

ㅋㅋㅋㅋ 시발 시작할때 선별 바이올렛으로 시작했다가 파일럿 뽑기에 바이올렛있길래 쌔해서 알렉사로 갈아타길잘했지

3) 조금 찍먹 해보다가 시작하는 방법도 있음 
  -> 리세 슈미리 하고 신입 뽑기는 안하고 냅뒀다가 과금 마음 먹었을때 알렉사 뽑으면 패키지 그때부터 돔 ㅇㅇ

소과금 갓겜

이거는 너무 김치식 달리는거 기준으로 쓴거 아닌가
리세때 슈미리만 뽑고 바이올렛 스타트했는데 알렉사 없다고 아직 꼬운거 없는데 꼬울 일이 있음?
이 겜 지금 한섭기준 최종컨텐츠가 사실상 대형임무랑 일일퀘 고난이도인데 겜 이틀 삼일만에 대형임무 못밀면 나는 답답할꺼 같다 아니면 굳이 알렉사 없어도 겜하는데 문제는 없던데

진짜 딴건 모르겠는데 슈미리는 무조건 얻어야되는게 맞긴 하더라 씨발ㅋㅋㅋㅋ

ㄹㅇ  무조건 알렉사 스타팅 해야함 알렉신 바이올렛  둘다 없어도 겜 진행 되는건 맞는데 나중 가면 알렉사 없는게 존나 커짐  전용기 안사도 되니 제발 알렉신 스타팅

바이올렛은 확실히 파일럿 소환이나 현상금에서도 파밍이 가능하니 알렉사 스타트가 제일 맞다봄. 하지만 없어도 게임 진행은 가능하니 꼬움의 영역까지는 아님. 그리고 각자 메카 취향은 각자 다르겠지만 알렉사 메카 생긴건 잘생기진 않았음 ㅋㅋㅋㅋ

돈없으면 알렉사 선별뽑 안하고 버티다가 돈 생기면 뽑아도 되지?

울부짖을만하네 알렉사는 선별에서 못먹으면 가챠픽뚫밖에 방법이 없지 반면에 바이올렛은 일반에나 확정권에 나오니 뽑기난이도 돌았지

ssr 확정권에서 알렉사 안나온단 사실 알고 오열함

알렉사는 제조도 못하는거 생각하면 무조건 알렉사지 무과금 생각했어도 알렉사가 있어야 전용기 살 생각이라도 해보지 몸뚱이 없으면 사봤자 의미가 없어지니까

처음에 이얘기 했다가 욕만 먹었는데 싀팔..

그냥 컨텐츠 빨리 밀고싶으면 사는거고 아님 안사는거지 원래 알렉사패키지 씹혜자라고 많이 그랬음. 월정액지르면서 에바까지 존버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천천히 겜하는 사람들인데 뭐 공략이 잘못되고 그런건 아닌거같음ㅋㅋㅋ

ㅋㅋ ㅅㅂ 바이올렛 무조건 이래서 슈미리랑 같이 뽑아놧더니ㅋㅋ

진행하는데 술술 넘어가고 싶은사람은 지르는게 맞는것 같긴함
난 안질렀는데 이단화 이지도 막 올라가서는 꽤 힘듬. (월요일는 못깼음)
솔직히 내 1제대가 만랩막 달았을때 5만투력이고 지금 7만쯤인데
알렉사 전장 혼자 15만대더라? ㅋㅋㅋ
근데 머 어차피 천천히 하려고 맘먹은 겜이라. 알렉사가 없어서 강제 존버중.

근데 무과금이래서 바이올렛하랫더니 나중에 과금하고 욕하면 알려준사람은 황당하지않겟냐 ㅋㅋ

시발 나도 이 글 존나 공감된다 7만원 박앗는데 이정도면 그냥 버릴까 존나고민중

솔직히 무과금도 알렉사뽑아야함 내가 알렉사뽑은경운데 바이올렛 어떻게든 나중에 뜨게됨 명함용으로알렉사가 맞다 진짜

그건 인식의 차이임 보통 무소과금 할만 하다는 건 기본적인 메인 컨텐츠 스토리 막힘없고 엔드 컨텐츠나 피빕에선 차이나는  건데 이겜 바이올렛 스타팅 추천하는 애들은 팔다리 다 짤리고 기어가는 고행을 하며 고구마 한트럭에 사이다 없이 항암제 마시게 될거라는 경고를 안했음 그게 할만하다고 생각하는 변태인거임

지금부터는 내 개인적인 경험담임

나도 소소하게 달에  10~20만 내외로 겜하려고 했고 별차이 없다고 해서 외모가 더 맘에드는 바이올렛 들고 시작해서 첫날 일반 소환에서 바이올렜 두번 봄. 뭔가 허탈했지만 가조카드 얻었으니 5성개조 진행.

용병단 30찍고 상점 바이올렛 전장 맞춤 그 좋다는 애가 딜이 슈미리랑 업치락 뒤치락임 뭔가 이상함을 느끼지만 무시하고 진행함 

이틀째에 켈베 하드에서 막히고 여기저기서 얻어터지고 분쟁이지에서 얻어터짐 도저히 답이 없음을 느끼고 12만 더블 다이아 구입 알렉사 소환 시도함-> 폭사 엔딩... 선별과 슈미리 리세 돌릴때 자주 봐서 만만한 애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거임.

3일째 끝없이 몰려오는 고구마 트럭을 버티지 못하고 환생을 결심하고 원찬스 다이빙을 시도하기로 결정 구글연동 계정탈퇴 일주일 걸린다함. 고구마 트럭은 호박 고구마도 아닌 밤 고구마 트럭이었다.

새로운 게스트 계정으로 시작함 니아 2연차에 니아 슈미리 득 바로 선별로 달려가서 스알2중복에 솔뱅 알렉사 뽑음 유료 9000돌 장전하고 전장구입 세상 편안함을 만끽하며 스토리 밈.
용병단 렙 28인가 되서 스토리 막힘. 1회차처럼 현상금 리셋으로 뚫는 무식함을 버림.

슈미리 5성만들고 상점 바이올렛 20, 30으로 셋트 만들어 주고 무한런 시도. 마이크의 반항이 심해서 니아 베르 파비아 꼬냉이 전장쿼드가 박살... 알렉사가 직접 가서 작살내고 교대하여 무한런 시작함.

애들 렙이 12, 13이라 불안했지만 그런거 없었다. 다음날 무한런 완료하니 용병단 렙 57에 골드 부자였다. 신나서 장비개조하러감. 그리고 골드 다털렸음... 그리고 남은 일퀘에 스토리 하이패스 분쟁이지는 순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