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하자면

1. 전용기 완성한 이리시스 vs 전용기는 무기만 달랑있는 니아


2. 버퍼 육성 우선순위 

전장 맞춘 이리시스냐 전장 맞춰야 하는 엘리자베스냐



현 파일럿 상황

여기서 테이시아 바이올렛 갤주 에스메 이리시스만 전장 맞춰져 있음


막 무한런 달려서 58찍은 파린이인데

테이시아 몰빵하다 경험치카드 고갈 직전까지 몰려서

파일럿 투자 우선순위를 정하려고 해

윈도우로 긴급런 달릴까 했다만 중고 타블렛pc라 앱플키고 매크로 돌리면 불나방 될 것 같음


원래는 

테이/솔베/슈미리/니아 

로도 굴려져서 돌리고 있는데

자원준비 하드 난이도 도니까 니아가 너무 딜이 안나온다 싶어서

버퍼 좀 키워서 덱을 바꿔볼까 함

후에 있을 토벌전 주간던전도 준비해야 할 테고


근데 요즘 메타가 버퍼 없이 딜러로만 가는 추세라매

그래서 버퍼를 키워도 되나 모르겠고

버퍼를 키워도 누굴 먼저 키워야 되나 싶어서

혜안을 가진 앞서 간 장기투자 할배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음


버퍼를 키운다 해도 고민인 게

버퍼 목록 보니까 엘리자베스는 치명타 올려준대서 슈미리 붙여서 키워줄까 했는데 전장이 있어야 하고

이리시스는 스킬 게이지 올려준다니 솔베랑 붙여주면 좋을 것 같고

근데 멀리 보면 엘리자베스가 더 나을 것 같긴 한데 아직 전장던전을 못 뚫었어 난이도도 잘 모르겠고 

성장펀드까지 고민해본 건 처음임(알렉사 전장을 샀으면 좋았건만 너무 늦게 나왔다)



좋은 답변 부탁해요

오랜만에 취향저격된 게임 나와서 오래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