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쓰알인데도 어중간하게 구린 파비아 같은 애들은 솔직히 가끔 임계점 얘기할때 아니면 거의 언급도 안되잖아


근데 반면에 4티어 중에서도 4티어인 아야는?


사실 갤주는 아야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항상 화제의 중심에 있다.


아냐는 매일 아침마다 4티어로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홍콩쪽을 향해서 절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