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만 좋고 내용 존나 그로테스크하고 무슨 교훈이 담겨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계속 급발진하는 찐따마냥 아무도 이해 못해주는 내용으로 계속 전개되던데


그리고 캐릭터도 보면 나는 반대로 역겹던데 이상한 싸이코짓 찐따짓 발암짓 존나하잖어


여캐들은 존나 불쌍하고 남캐들은 존나 역겹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