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뇌화후 전뇌세계의신이된 이블린은 동생 냉동장치의 상태를 매일같이 체크해왔음


냉동장치의 수명이 한계에 다다르자 이블린은 강력한 구조신호를 방출했고


그때 이블린의 인격이 분리되서 동생옆에 홀로그램머신으로 전송됨


구조신호를 수신한 용병왕이 수색대를 보내서 꺼지기 직전의 냉동장치에 잠든 갓난아기와


기억이 없는 이블린을 줍게되고 그둘은 블랙아크 용병단에서 같이 자라게됨


*내용 수정함 

이블린과 동생이 동시에 발견된게 아니고 이블린은 훨씬 전부터 떨어져나와있다가 용병단에 미리 주워져서

용병으로 일하던상황이었고 방출된 구조신호를 받고 본능적으로 달려가서 구조를하고

자기랑 연관이 있는것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 이블린이 아이를대리고 용병단으로 대려간후

용병왕이 아이를 양자로써 키우게됨 그후 이블린은 본능적으로 단장을 따라다니게됨




여기까지가 밝혀진내용이고 이밑으론 내 뇌피셜




갤주는 기억이 없었으니 단장이 동생인걸 모름


그리고 흑블린은 구조신호 방출까진 기억하겠지만


구조신호 방출후동생이 구출이 됬는지 안됬는지는 알수가없음


근대 결국 둘이 융합후 사실을 알게된 이블린이 갤주코랄버전의 이블린이니까


갤주코랄버전의 이블린이 기존의 이블린보다 전체적으로 다운된 톤으로 예기하는게


좋아하던놈이 동생이란걸 알아버려서 심란한 상태가 된걸 뜻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