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교체는 필연적이라 린저씨 세대들이 요양원 들어갈 나이가 되면 대부분 망할거임. 그래서 지금 엔씨소프트에서 게이머 세대 교체에 대비하기 위해서 MZ세대 공략하겠답시고 이번에 언플까지 하면서 트릭스터M 내놓은 거였고. 결과는 망했지만. 상식적으로 경쟁에 지치고 자금적 여유가 없는 MZ세대한테 리니지 같은 게임이 통할리가 없음
내가 볼 땐 린저씨들 요양원 들어갈 때 되면 ㄹㅇ 가상현실 게임 나오지 않을까 지금 40~50대들 80 넘어갈 나이되면 40년 후인데 40년후 정도면 모바일 겜 누가 붙잡고 있을까 그리고 게임사들도 위에 댓글처럼 리니지가 개꿀빠니깐 리니지 개발하는거지 리니지 안먹히면 이새끼들 모아둔 자본이란 자본 다 투자해서 새롭게 다시 만들껄? 게임회사도 기업이니깐 변화의 흐름에 맞추겠지